지역 청소년들로부터 배움과 여가 활용을 위한 공간으로 각광 받고 있는 예천군 청소년수련관이 휴일토요일 프로그램으로 무료영화 및 다큐멘터리를 상영하고 있어 인기를 모으고 있다.
매주 둘째 및 넷째 토요일에 청소년 및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생활을 제공하고자 상영되는 영화 및 다큐멘터리는 청소년들에게 교과서와 책에서 얻을 수 없는 즐거움과 함께 교훈을 선사하여 또래 친구들과의 건전한 만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주 14일에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청소년극장에서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를 상영하며, 28일에는 에니메이션 영화 “피노키오”를 상영할 예정이다.
기타 문의사항은 청소년수련관 담당(전화 650-6425)로 연락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매주 둘째 및 넷째 토요일에 청소년 및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생활을 제공하고자 상영되는 영화 및 다큐멘터리는 청소년들에게 교과서와 책에서 얻을 수 없는 즐거움과 함께 교훈을 선사하여 또래 친구들과의 건전한 만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주 14일에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청소년극장에서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를 상영하며, 28일에는 에니메이션 영화 “피노키오”를 상영할 예정이다.
기타 문의사항은 청소년수련관 담당(전화 650-6425)로 연락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