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통일 가정당 김명한 예비후보는 가정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문경 예천의 새 인물,가정 행복시대 출현!이라는 슬로건으로 29일 오후2시 점촌역 인근사무실에서 지인 2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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