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니권 그룹 권병하 회장(대고13회)이 2월26일 재경대창중.고 총동문회에 장학금으로1000만원을 쾌척하기로 하여 재경대창총동문회는 봄소식에 큰활력소가 되고 있다.
지난 3월초 말레이시아에서 재경대창총동문회 사무국장(권은) 에게 한통의 전화를걸어와 그동안의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고향사랑 모교사랑의 실천운동 마음을 전했다.
이번 재경대창중.고 총동문회에 쾌척한 장학금은 재경대창출신으로 어려운 역경속에자녀들을 휼륭히 키워 미래 고향 예천의 크게 이바지할 자녀들에게 지급하기로 했다.
재경대창총동문회는 어려운 시기에 큰마음으로 재경대창총동문회 자녀들에게 지급될권병하 회장의 1000만원 장학금은 어려운역경속에 작은 마음이 큰뜻으로 이어져 미래 예천에 이바지할 자녀들을 추천받아 재경대창 총동문협의회 에서 엄선하여 추후 재경대창중.고등학교 총동문회 권병하 장학회 이름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권병하 회장은 그동안 맨손으로 말레지아로 건너가 지금의 헤니권 그룹의 총수가되기까지 인생역정의 시간속에 고향과 어려웠던 학창시절의 추억들을 되새기며 머나먼 말레이시아 에서의 힘들었던 시간을 이겨왔다고 그동안의 고뇌을 들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