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삼 예천경찰서장 일선 치안현장 순찰

정용삼 예천경찰서장은   지난 10. 23. 오후 2시경 지구대 일선 근무자와의 교감을 통해 애로사항을  이해하고 현장 중심의 치안정책 수립을 위해 불시 예천지구대와 용궁치안
센터를 방문, 순찰근무중인 112순찰차에 동승, 약 2시간 동안 예천읍과  유천.용궁면 일대 일선 치안 현장을 순찰하면서 수확기 농축산물 도난  예방활동 등 지역경찰 활동을 직접 체험하면서 지역주민 여론수렴 및 순찰  근무자와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또한 24일에는 각 과장 및 계장, 지구대장, 파출소장, 순찰팀장, 민원담당관  등 30여명과 점심을 함께하며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일선 치안현장에서 격무에   고생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