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천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춘자)는 5일 부녀회 기금 등으로 마련한 배추로 김장을 하여 어려운 농가와 마을경로당에 전달하여 미담이 되고 있다.
감천면 새마을부녀회원들은 5일 오전부터 모여서 김장을 했으며 34박스를 어려운 농가 4가정과 경로당 30개소에 각각 전달하여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이 인정이 넘치는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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