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京醴泉大昌中高等學校 總同門會
大昌發展基金 100만원전달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world-OKTA)감사와 말레이시아 지회장을 맡고 있는
용문면 출향인 권병하씨(대창고 13회)가 재경대창중고등학교 Cafe에서
모금중인 송대발전기금코너에 100만원의 발전기금을 쾌척하였다.
장학금 지급과 기업의 사회기여에 힘써 한국인 교민사회에 긍지와
자부심을 크게 높이고 있는 권병하씨(대고13회)는 지인을 통해 앞으로
모교발전에도 작은 마음이지만 하나의 밀알이 되는 계기가되어서
대창모교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는 졸업생이 되겠다했다.
2008년도 세계가 주목하는 자랑스런 해외경영인상도 수상하였고
타국 말레지아에서 큰기업으로 성공을 거두었지만 마음의고향인
예천사랑이 45만 출향인과 5만 예천군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