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坐幽篁裏 (독좌유황리)
彈琴復長嘯 (탄금부장소)
深林人不知 (심림인부지)
明月來相照 (명월래상조)
홀로 그윽한 대숲에 앉아
거문고 타다가 다시 길게 휘파람 분다.
깊은 숲이라 남들은 알지 못하고
밝은 달이 찾아와 서로를 비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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