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문경.예천당협(위원장 이한성)은 연말을 맞아 불우 이웃 및 소외계층을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예천당협에서는 22일 오후 2시 예천읍 남본리 장모씨댁을 방문하여 연탄 200장을 당직자 20여명이 참석해 전달하였으며, 군내 15가구를 선정 계속해서 나눔 활동을 실시 하고자 한다.
이한성 위원장은 사랑을 연탄나눔 봉사활동에 앞서 “매서운 한파로 인해 주위 불우이웃과 소외계층이 더욱 추위에 움추려 들고 힘들어하는 만큼 당원들과 함께 온정의 열기를 전해줌으로써 어려운 분들 모두 이번 겨울은 따뜻하게 보냈으며 하는 바램”이라고 그 뜻을 전했다.
새누리당 경북도당은 전 시군에 동시 다발로 연탄나눔 봉사 활동을 시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