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예천군민회(회장 이원교)는 오는 17일 서울 마포구 마포농산물시장에서 예천 농특산물 직판장 개장식을 가질 예정이다.
청정 예천의 농특산물 홍보 직판장은 재경 예천군민회와 마포구청과의 긴밀한 협조로 이루어진 것이다.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533-1 마포농수산물시장 2502호에 마련한 직판장은 전 재경 예천군민회 사무국장을 역임한 남병직씨가 총관리 책임을 맡고 있다.
발송을 위한 이메일주소를 수집하는데 동의하며, 수집된 이메일주소는 구독 취소시 즉시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