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양궁 여자 2관왕에 등극한 윤옥희 선수가 11월 30일 화요일, 모교인 예천동부초등학교(교장 최부열)를 방문하였습니다.
윤옥희 선수는 양궁선수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본교 양궁부 학생들에게 많은 격려를 해 주었습니다.
양궁부의 한 학생은 “미래에 윤옥희 선수처럼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예천동부초 명예기자 이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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