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중심당 신국환 대표는 23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의 2007년 신년하례식 및 16대 회장 취임 축하연에 참석했다. 신국환대표는 축사를 통해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벌여온 연맹의 활동을 높이 평가하며, 이와 함께 한국경제가 저성장의 늪에 빠져있는 만큼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율을 선진국 수준으로 상승시켜 경제발전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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