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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예천탐방)

예천경제인포럼 김종창 금융감독원장 모시고 특강 가져

이상연 예경포럼회장 포럼 발전기금으로 1억원을 출연
예천인터넷방송   |   송고 : 2010-03-13 18:25:29

예천경제인포럼(회장 이상연, 이하 예경포럼) 3월 월례회 겸 정기총회가 지난 3월 12일 오전 7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 서울호텔에서 김종창 금융감독원장, 변우량 전 평택대학교 교수, 변정구 예경포럼 명예회장 등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상연 예경포럼회장은 “출향경제인들이 주축이 되어 결성된 포럼이 점차 뿌리를 내려가고 있다”며 포럼 발전기금으로 1억원을 출연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예경포럼 자문위원으로 전직 국회의원인 김문석, 구범모, 변우량, 반형식, 황병태, 신국환 의원 등 6명과 현 예천출향인회 회장인 이원교 재경예천군민회장, 정윤호 재부산예천향우회장, 조용래재대구예천군민회장, 송석흠 재구미예천향민회장 등 10명이 새로 위촉됐다.

초청강사로 초빙된 김종창 금융감독원장은 석학강좌를 통해 “위기와 함께 찾아온 세계사적 변화의 시기에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하며 예천경제인들은 이를 잘 극복해 나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오늘 아침 초청받아 와서 보니 예천이란 곳이 정말로 대단한 지역이라는 것을 실감하며 국내 각지에서 뿐 만 아니라 세계 도처에서 활약하고 있는 고향사람들을 볼 때 가슴 뿌듯하다”고 말했다.

김완규 (주)백응무역 대표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월례회는 이상연회장의 고문 및 내빈소개, 변우량 교수의 축사, 경과보고, 정기총회 안건상정 의결 순으로 2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이상연 회장은 “포럼 참석을 위해 아침 일찍부터 부산, 대구, 예천 등 각지에서 참석해 주신 회원들께 경의를 표한다”며 특히 “오늘 조찬간담회는 우리 고향 출신이자 우리나라 금융사령탑을 지휘 감독하는 김종창 금융감독원장을 모시게 되어 무엇보다 뜻 깊은 자리가 아닐 수 없다”고 인사했다.

이어 이 회장은 올해 포럼의 주요사업으로 회원 워크숍과, 사단법인 ‘예경포럼’을 연내 발족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최근 오픈 된 예경포럼 홈페이지는 회원간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활성화 되는 온라인 사랑방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으며, 회원들의 인적사항을 언제 어디서든 열어볼 수 있게 전자수첩도 조속히 제작 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어 정기총회 의결 안건인 ‘2010년도 예경포럼 예산안 승인의 건’과 ‘자문위원 위촉의 건’ 의결과정에서 “공직자들의 폭넓은 참여와 활성화를 위해 향후 공직자들의 특별회원 연회비는 받지 않겠다.”고 말하자 회원들은 박수로 통과시켰다.

또 이날 예경포럼 신규회원으로 송재철 (주)화일프레스 대표, 조홍래 금성전기상사 대표, 정재훈 법무사, 황병상 님, 유재수 (주)씨피이셀 대표, 유영숙 동인 대표, 이정희 님 등 7명이 가입했다.

특히 이날 제2부 석학강좌에서 김종창 원장의 ‘위기이후 금융환경의 변화와 감독과제’를 주제로 한 초청강연은 기업경영인들의 전략수립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 원장은 “우리 경제도 대공황이후 최악이라고 불리는 한파를 견뎌내고 생기를 찾아 가고 있으며 불안과 함께 변화된 환경에 성공적으로 대처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며 최근 세계경제는 각국 정부의 대규모 경기부양과 중앙은행의 유동성 지원에 힘입어 예상보다 빠른 회복세를 유지하고 있고 선진국보다 신흥국이 주도 하고 있다고 역설했다.

그는 또 “글로벌 신용경색도 크게 완화 되어 자금시장이 정상적으로 작동되고 있는 가운데 그리스 등 남유럽 국가의 재정건전성 악화우려로 글로벌 금융시장이 한때 크게 동요하고 있지만 우리 경제는 작년 1분기 GDP성장률이 플러스로 전환된 이후 4분기 연속 견실한 성장세를 시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최근 성장 모멘텀 약화추세를 지적하는 등 경기 회복 지속에 대한 불안감이 존재함에 따라 향후 경기회복 추이를 신중하게 살펴볼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출구전략 본격시행에 대해 김 원장은 “위기상황에서 이례적으로 취한 비상조치를 정상화하기 위한 출구전략을 적시에 시행하는 것도 어렵지만 출구전략은 각국의 경제상황 및 금융시스템의 건전성 정도에 따라 차별적으로 진행되는 것이 좋다. 경기회복 모멘텀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이례적 비상조치를 정상화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우리의 경우 글로벌 금융시장과 연계성이 높아 주요국 출구전략과 지나치게 괴리되어선 곤란하며 경기회복 추세, 인플레이션 및 자산버블 양상, 금융회사 건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실시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밝혔다.

김 원장은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놀라운 속도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면서 한민족의 저력을 세계 속에 과시해왔다. IMF 외환위기 때와 같이 이번 위기도 성공적으로 극복하여 우리 경제를 한 단계 도약 시킬 수 있는 계기로 삼아야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다음 정기월례회는 5월 13일(목) 오전 7시 르네상스 서울호텔 3층 다이아몬드볼룸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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