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양수건설처(처장 김형윤)는 지난 2월13일부터 17일까지 발전소주변지역의 5개 초ㆍ중학교 열린 졸업식에 참석하여 성적우수 및 모범학생 5명에게 예천양수건설처장상과 함께 부상인 전자사전을 수여하였다.
1부 1면 봉사활동 체계를 통해 상ㆍ하리, 용문면과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예천양수건설처는 해당지역의 초ㆍ중학교를 찾아 졸업 후에도 새로 진학하는 학교에서 자신의 능력개발을 통해 사회의 지도층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2009년에도 예천양수건설처는 지역과 함께하는 예천양수를 모토로 주변지역 학생들이 도시지역 학생들과의 경쟁에서도 뒤지지 않는 다재능 인재 육성을 위해 그리고 장차 지역을 알리는 있는 명인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적극 지원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