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보 문경소방서장은 문화재 등에 대한 화재예방 현지지도방문을 실시하였다.
고시보 서장은 30일 관내 주요 문화재인 예천 용문사와 초간종택을 방문하여 소방시설 점검 및 교육을 실시하고 “사찰이나 문화재는 한번 소실되면 복구가 불가함으로 관계자 자율에 의한 안전관리”를 당부하였다.
한편 문경소방서에서는 관내 문화재 등 68개소에 대하여 10월 21까지 현지 지도방문을 통한 소방시설 점검 및 교육을 추진하는 등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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