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예천지사(지사장 홍병선)는 민족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이하여 예천역, 버스터미널, 재래시장을 방문하여 귀성객 및 고령농업인을 대상으로 100세 시대 안정된 노후생활 보장을 위한 농지 연금 등 농지은행사업에 대한 가두홍보를 실시하였다.
홍병선 예천지사장은 앞으로도 고객별·계층별 맞춤형 가두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공사의 대표 브랜드인 ”농지은행사업“의 인지 도 제고는 물론 살기 좋고 풍요로운 농어촌이 되도록 농어촌공사가 앞장서서 최선을 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