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당의 대선주자 경선을 위한 경선 룰을 둘러싸고 논란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박근혜 전 대표가 예천 표심 공략에 나선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20일 11시30분 감천면 천문 과학문화센터에서 예천의 당직자들과 간담회를 가질계획이다.
박 전 대표가 예천을 찾는 것은 당심 경쟁에서 상대적으로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예천지역에 대한 확실한 지지기반 다지기 성격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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