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 탑2리 출신으로 경기도 안산에서 반월포장을 경영하고 있는 임원규 대표가 13일 구제역방역으로 고생하는 공무원, 의용소방대, 방법대원을 위하여 300만원상당의 방한모 80개를 기증하고 위로의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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