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양수건설처(처장 김형윤)는 4일 오전 10시 군수실에서 구제역 예방에 써 달라고 성금 6백만원을 기탁하고, 양수건설처 전 직원은 구제역 조기 종식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동참할 것이라는 고마운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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