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 예천읍 부녀회 회원(회장 석선자) 30여명은 2일 예천경찰서에 근무하는 전의경들을 위해 김장김치 150포기를 정성껏 담아 전의경들에게 전달했다.
석선자 회장은 예천치안을 위해 애쓰는 전의경들을 위로하고자 김장을 전달하게 되었다며 건강하게 군복무를 마치기를 기원했다.
오동석 서장은 회원들에게 전의경들에게 큰 관심과 사랑을 주어 고맙다며 권영건, 석선자, 김춘연, 정미자 등 4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발송을 위한 이메일주소를 수집하는데 동의하며, 수집된 이메일주소는 구독 취소시 즉시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