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문화 신문은 12월28일자(제163호)신문을 발행하면서 잘못 보도하였기에 본사는 이에 공식적으로 정정 보도를 요청한다.
사설란을 보면 "인터넷방송의 정아무개 기자도 함께했는데"라는 기사를 내보냈다.
하지만 본사와는 관계가없다.이에 본사는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정정보도를 요청한다.
그리고 확실한 내용을 알아보고 기사화 해야할 것 이며 또한 편집 할때에도 기사 내용을 면면히 살펴야 할 것이다.
또한 예천에는 인터넷 언론이 2개(예천인터넷뉴스,예천인터넷방송)가 운영되고있다.
예천인터넷방송국장 황성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