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12월27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소재 재경예천군민회 사무실에서
말레이시아 헤닉권 그룹 권병하 회장이 재경예천군민회에 발전에 1000만원을
쾌척하여 28만 출향민의 쉼터인 재경예천군민회에 큰힘을 실어주었다.
멀리 말레이시아에서 사업하며 따뜻한 고향 품속이 늘 가슴속에 있기에
열심히 매진할수있는 힘이 되었다고 강조하고 고향발전에 작은 힘이 되는
28만 출향민의 쉽터인 재경예천군민회가 고향예천발전에 견인차가 되어주길
바라면서 작은 마음을 재경예천여중고 총동문회 이명숙 회장편에 마음을 전했다.
재경예천군민회 변정구 회장은 예천군민회 발전에 1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한 자리에서 언제나 고향예천을 잊지않고 고향발전에 초석이되는
오늘 성금전달식이 재경군민회 발전에 견인차가 되어 28만출향민의
꿈과 희망을 안겨주는 군민회가 되도록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