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祝) 여 현덕씨(예천초등 60회) 책출간 (祝)
내일(27일)부터 서점에 깔리고 다음주부터
신문방송과 yes24.com의 베너에도
일제히 뜬다고 하니 더욱 가슴 벅차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다시한번 더 祝賀 드립니다.
승승장구하기바랍니다.
**내 용줄거리 **
경제가 어렵다고 난리다.
연일 뉴스에는 3차 오일쇼크일지도 모른다고, IMF 이전보다 더 심한 어려움에 봉착할지도 모른다는 기사가 나오고 있다.
자원은 부족해지고, 우리들의 삶은 하루가 다르게 어려워지고 있다.
사회가 암울할 때 영웅이 나오고, 자원이 부족할 때 창조가 생기는 법이다.
부족함을 극복하려는 에너지로 대안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지난 7년 간 다보스포럼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 경영대학원 초빙교수를 역임한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의 여현덕 교수가 쓴
<나를 뛰어넘는 도전> 은 그런 의미에서 많은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축구의 명가 레알 마드리드는 초호화 군단이지만 항상 승리하지는 못한다.
반대로 프로야구의 SK 와이번스는 창단된 지 얼마 안 된 데다 전신인 쌍방울 레이더스가 뛰어난 팀도 아니었지만 오히려 돌풍을 일으켰다.
그 이유는 특별한 스타플레이어가 없는 팀이기에 처음부터 부족하다는 진단을 내리고 모두가 열심히 뛴 덕분이다.
디즈니랜드를 만든 월트 디즈니는 수많은 실패에도 불구하고 긍정의 정신을 가졌기에 끝내 성공을 거뒀으며, 커넬 샌더스는 자신의 조리법을 받아 주는 곳을 찾기 위해 1009번이나 거절을 당했지만 끝내 목표를 달성하여 오늘날 전 세계의 KFC 앞에 미소 짓는 얼굴로 서 있다.
《나를 뛰어넘는 도전》은 부족함을 경쟁력으로 바꾼 사람들로부터 배워서 부족함을 경쟁력으로 바꾸려는 사람들을 위한 자기계발서다. 부족함이 동기가 되어 새로운 자원을 만들고 마침내 성공 DNA와 희망 DNA를 내면화하면서 성공의 법칙을 만든 감동 스토리를 정리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