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읍 천보당사거리를 중심으로 각 후보들은 대규모 거리유세를 가지고 유권자들의 표십잡기에 총력을 다하는 모습이 곳곳에서 연출됐다.
18대 총선이 7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문경·예천 선거구'는 이한성(한나라당)·김명한(평화통일가정당)·김수철(무소속)·전경수(무소속) 후보가 여의도행 티켓을 거머쥐기 위한 치열한 각축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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