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곤충엑스포가 전국에서 몰려온 관람객들로 성황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8일째를 맞은 18일 행사장에는 무더위를 잊으려는 아이들이 뿜어져 나오는 물 분수를맞으며 행사장의 새로운 즐길거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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