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예천지사(지사장 박종춘)는 지난 19일 오후 예천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아동들의 학습지도봉사와 노후환경개선을 위해 학습용 책상과 사물함 등을 기증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KT 예천지사장과 직원 4명, 아동센터교사 및 아동 10여명이 참석했다.
이에 앞서 KT 예천지사에서는 지역의 아동센터에 스마트(IT) 학습지원을 위해 다양한 교육콘텐츠가 탑재된 갤럭시탭8.9를 공급하여 아동들의 학습능력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박종춘 KT 예천지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의 열악한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직원참여 봉사활동, 컴퓨터 정보화교육, 교육장비 등의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