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녹색희망연합(회장 권종항)과 상리면, 군 종합민원과, 곤충연구소 직원 50여명은 4일 오전 9시부터 장기 입원으로 일손이 부족해 애를 태우는 상리면 보곡리 이풍우 농가의 사과밭 10,000㎡에서 일손돕기를 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아울러 딴 사과를 저온 창고에 넣어주고 새참과 중식도 자체 준비하는 등 어려운 농가의 시름을 덜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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