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경찰서(서장 오동석)는 12일 오후5시 서장실에서 서울청에서 전입 온 임상완 경장의 전입신고를 받았다.
오동석 서장은 신고를 받은 후 고향인 예천서 전입을 축하하고 새로운 근무지에서
고향 군민들을 위해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임상완 경장은 감천면 포리가 고향이며 지난 99년 경찰에 입문해 서울청에서 근무해
왔으며 금년 상반기 타청 공모 시 고향인 예천서 근무를 희망했으며, 현 예천경찰서 경비작전계장 임상우 경위의 동생이다.
□ 발령사항
경장 임상완
전입 ⇒ 생활안전교통과 지보파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