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주) 예천양수건설처(처장 김형윤)는 지난 1월 29일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예천군민장학회의 설립취지에 동참하고자 예천군을 방문해 5억원을 전달했다.
김형윤 처장은 “교육인프라 구축으로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고, 예천군민장학회가 발전하여 예천의 미래를 새롭게 변화시킬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남동발전은 국가 경제발전과 국민 문화생활 증진을 위해 값싸고 질 좋은 전력의 안정적인 공급을 소명의식으로 간직하고 내실있는 경영에 주력하고 있으며, 지난 40년간 경제발전을 견인해 온 전력사업의 주역으로 또한 미래의 에너지사업을 책임질 패기있는 신설회사로서 고객들에게 빛과 함께 따뜻한 웃음을 전하는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