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예천군협의회(회장 김운경) 회원 80명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7일 보문면 신월리 2필지 4천여평에서 단무지용 무를 정성을 다해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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