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17일 역삼동 소재 라마다 르네상스호텔에서 재경예천군민회 변정구 회장
변우량고문 ,정용인고문,김선도 정심회 회장,권교택 한솔케미칼대표이사,
김학동 푸른학원 이사장,조영정 (주)몰드리치 회장 등 많은 재경예천출신 경영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타국멀리 말레지아에서 헤닉권 그룹을 경영하는 권병하 회장이
주최하는 저녁초대만찬에 참석하여 금의환향한 권병하회장의 모국방문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권병하 회장은 고향 선후배들의 환대에 고향애향심과 모교대창사랑을
다시 생각케하는 오늘모임에 감사마음과 그동안 타국에서의 어려움을 실토하고
앞으로 고향발전과 모교대창발전에 미력하나마 작은 힘이되겠다고 이야기했다.
성공한 기업인으로서 고향발전과 모교 대창발전에 큰기대를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