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천면체육회(회장 김주동)는 23일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라면 37박스를 기탁했다.
김주동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해 관심을 갖고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완우 면장은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기탁을 해주신 감천면체육회에 감사드린다.”며 “라면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발송을 위한 이메일주소를 수집하는데 동의하며, 수집된 이메일주소는 구독 취소시 즉시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