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푹 찌는 듯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읍사무소 직원들은 폭염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청소년 수련관 옆 영주선 도로변에 사루비아, 페츄니아, 메리골드, 과꽃 모종 3천본을 식재했다.
또 보문선 코스모스꽃길 풀베기 작업과 가로화단의 잡초를 뽑으며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해 주말 휴일에 이어 3일째 최선을 다하고 있어 주민들의 칭송을 듣고 있다.
발송을 위한 이메일주소를 수집하는데 동의하며, 수집된 이메일주소는 구독 취소시 즉시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