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새벽 2시14분경 서본리 황금주유소 앞에서 에천읍에거주하는 이모씨가 국민은행앞에서 굴모리방면으로 이동중 황금주유소 앞 전봇대와 충돌하여 권병원으로 이송하였으나 사망했다.
12일 오후 5시경 상리면 고항리 자택에서 이모씨가 제조제를 마시고 음독자살했다.
주민들에 의하면 이모씨는 평소 심한 알콜중독자로 생활이 일정치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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