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궁면 박재길씨(용궁순대 대표)는 지난 20일 용궁면사무소를 방문해 연말을 맞아 관내 소외계층, 독거노인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 2,000장과 성금 일백만원을을 전달했다.
박재길 대표는 용궁순대식당을 운영하면서 평소 경로효친사상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 만들기를 실천하고 있는데 독거노인 15명에게2011년부터 매주 1회 국밥 도시락을 마련해 지금까지 132회에 걸쳐 1,980명에게 배달하고 있다.
또한, 용궁면 예천사랑마을에 명절,연말에 성금 1백만원씩을 해마다 장애우들의 처우개선 및 자립을 돕기 위한 기탁, 모교인 용궁초·중학교에 장학기금 전달, 사회공동모금회 년 1백만원 성금을 쾌적하였으며, 특히 어르신 목욕봉사(樂休Day)에 20회에 걸쳐 1,112명에 대하여 무료로 국밥을 대접하는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아울러, 예천군 자율방범연합회장을 역임하면서 지역의 재난, 주민들의 안녕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남다른 사명감을 가지고 자율방범대의 위상과 대원들의 자부심과 사기를 고취시키는 리더쉽을 발휘하고 있다.
박재길 대표는 "작은 봉사의 실천이지만 이로 인해 행복한 주민들이 많아져 어르신들이 오래 건강하게 사실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는 말과 함께 앞으로도 많은 고객들이 찾아 주신데 대해 고마움을 전하고자 지역의 어려운 소외계층에 지속적인 관심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용궁면 박재길씨(용궁순대 대표)는 지난 20일 용궁면사무소를 방문해 연말을 맞아 관내 소외계층, 독거노인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 2,000장과 성금 일백만원을을 전달했다.
박재길 대표는 용궁순대식당을 운영하면서 평소 경로효친사상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 만들기를 실천하고 있는데 독거노인 15명에게2011년부터 매주 1회 국밥 도시락을 마련해 지금까지 132회에 걸쳐 1,980명에게 배달하고 있으며,
또한, 용궁면 예천사랑마을에 명절,연말에 성금 1백만원씩을 해마다 장애우들의 처우개선 및 자립을 돕기 위한 기탁, 모교인 용궁초·중학교에 장학기금 전달, 사회공동모금회 년 1백만원 성금을 쾌적하였으며, 특히 어르신 목욕봉사(樂休Day)에 20회에 걸쳐 1,112명에 대하여 무료로 국밥을 대접하는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아울러, 예천군 자율방범연합회장을 역임하면서 지역의 재난, 주민들의 안녕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남다른 사명감을 가지고 자율방범대의 위상과 대원들의 자부심과 사기를 고취시키는 리더쉽을 발휘하고 있다.
박재길 대표는 "작은 봉사의 실천이지만 이로 인해 행복한 주민들이 많아져 어르신들이 오래 건강하게 사실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는 말과 함께 앞으로도 많은 고객들이 찾아 주신데 대해 고마움을 전하고자 지역의 어려운 소외계층에 지속적인 관심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