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예천지사(지사장 홍병선)는 제18회 여성주간(7.1~7.7)을 맞아 1일 지사장실에서 예천지사 여직원들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직장을 오가며 수퍼우먼으로 살아가는 이시대의 여성을 위로하고 이해하며, 평소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자는 취지를 가지고 있다.
이 자리에서 홍병선 지사장은 “일과 생활이 조화로운 여성” 이 행복한 예천지사를 만든다며 여직원의 복리증진과 근무의욕 고취를 위해 힘쓸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