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1시 민안망 추진위원회 최상열, 김명자 위원장이 월오1리에 거주하는 안병욱(44세,농업)의 자택을 방문하여 아들 수현(3세)이의 입원비에 30만원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김명자위원장은 “앞으로 위원회에서는 결혼이민자 가족등 사회적 약자에 대하여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또한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 분위기를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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