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새마을금고(이사장 임원재)는 26일 예천군 관내 장순연씨 외 11명의 불우이웃들에 쌀, 현금, 생활필수품 등을 전달하고 꿋꿋이 살아줄 것을 당부하여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임원재 이사장은 조합원들이 모금한 백미 4가마(80킬로)와 금고 직원들이 모금한 현금 140만원, 생활필수품(50만원 상당)등을 불우이웃들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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