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협의회(부의장 한삼화)가 4일 오전 11시 예천군 풍양면 삼한C1공장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는 한삼화 경북부의장,김도영 예천군협의회장, 중앙상임위원, 22개 시군 협의회장 및 간사,지역담당관 등 55명이 참여한 가운데 간사 임명장 수여와 자문위원 연수대회 개최 및 북한 수해돕기 사항을 협의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남시우 예천군협의회장이 참석하여 곤충의고장,충효의 고장에 오신것을 환영하며 2007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가 성공리에 끝날수있도록도와준 협의회장님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평통위원들은 회의 후 동양최대의 벽돌공장인 삼한C1 공장을 둘러본 후 모든 일정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