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일보, 예천군번영회, 안동상공회의소가 주관하고 신도청지역 상생발전포럼이 주최한 신도청지역 상생발전포럼 제1차 정기회의가 29일 오전 11시 안동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1차 정기회의에는 최대진 경상북도 도청이전추진본부장을 비롯한 김상동 예천부군수, 최태환 안동부시장, 신현수 포럼위원장과 정상진 위원 외 다수 위원,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신도청시대 양 시군의 상생발전에 대한 열띤 토론을 가졌다.
신현수 포럼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4차례 포럼활동과 예천·안동 각 2회 심포지엄 행사로 신도청시대 상생발전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었으며 행정관리 일원화 등 구체적 과제에 대한 성과가 있었다는 평가와 함께 금년에도 포럼 위원님들의 좋은 아이디어로 양 시·군 상생발전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김상동 예천부군수도 인사말을 통해 신청사 연말 준공과 함께 개청을 앞두고 인구 10만 신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대규모 국가공단유치가 현안사업으로 경상북도, 예천군, 안동시가 힘을 모을 것을 역설했다.
최태환 부시장도 기존의 예천·안동의 공동화를 막고 상생발전하려면 양 시군이 단합된 모습으로 힘을 모아야 할 것이며, 최대진 경상북도 도청이전추진본부장은 신도시내 제2행정타운에 정부지방합동청사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신도시와 연결하는 고속도로 건설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한편, 신도청지역 상생발전포럼은 2014년도 핵심 추진과제로 다음과 같이 4개 부문과제를 선정하여 추진키로 했다.
첫째, 자립기반과 기존도심 공동화 방지 전략모색을 위한 심포지엄 예천·안동 각 1회
둘째, 신도청지역 관광벨트 구축을 통한 관광산업 활성화 관광투어
셋째, 예천·안동 농특산품 공동브랜드 개발
넷째, 도청이전신도시 기반시설 유지관리 합리화 방안 연구용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