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륜차 운행문화 개선 캠페인 행사는 장애인의 날 행사에 앞서 교통약자인 장애인 보호와 이륜차 교통사고예방에 중점을 두었다.
한영수 서장은 행사장에서 『안전띠, 안전모 착용 OK!, 음주, 과속 NO!』 스티커를 행사에 참석한 전동기휠체어 및 차량에 부착하며 교통사고 예방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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