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정옥)는 14일 다문화가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등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다문화가족 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이 행사는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서 더 큰 꿈과 희망을 키우고 다문화 자녀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글로벌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 가족간 친화력을 높여 행복이 넘치는 가정을 만드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문화체험은 관내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상호간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아이들에게 어릴 적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오전에는 원주 허브체험장에서 허브 비누 만들기, 다양한 소품 만들기 체험과 오후에는 오크밸리에서 신나는 눈썰매 타기 체험을 했다.
특히, 아이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모처럼 집을 떠나 하루 종일 아빠의 손을 잡고 엄마의 품에 안겨 부모님과 함께 여행을 한다는 들뜬 기분으로 더 없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정옥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다문화가족 중에 경제적 시간적 여유가 없어 아이들이 엄마 아빠와 함께 체험여행을 하는 기회가 많지 않아 이번에 마련한 행사를 통해 가족이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가지고 부모와 아이들이 마음속에??우리 가족??이라는 아름다운 가족상을 형성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천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정옥)는 14일 다문화가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등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다문화가족 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이 행사는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서 더 큰 꿈과 희망을 키우고 다문화 자녀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글로벌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 가족간 친화력을 높여 행복이 넘치는 가정을 만드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문화체험은 관내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상호간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아이들에게 어릴 적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오전에는 원주 허브체험장에서 허브 비누 만들기, 다양한 소품 만들기 체험과 오후에는 오크밸리에서 신나는 눈썰매 타기 체험을 했다.
특히, 아이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모처럼 집을 떠나 하루 종일 아빠의 손을 잡고 엄마의 품에 안겨 부모님과 함께 여행을 한다는 들뜬 기분으로 더 없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정옥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다문화가족 중에 경제적 시간적 여유가 없어 아이들이 엄마 아빠와 함께 체험여행을 하는 기회가 많지 않아 이번에 마련한 행사를 통해 가족이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가지고 부모와 아이들이 마음속에??우리 가족??이라는 아름다운 가족상을 형성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천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정옥)는 14일 다문화가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등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다문화가족 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이 행사는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서 더 큰 꿈과 희망을 키우고 다문화 자녀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글로벌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 가족간 친화력을 높여 행복이 넘치는 가정을 만드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문화체험은 관내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상호간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아이들에게 어릴 적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오전에는 원주 허브체험장에서 허브 비누 만들기, 다양한 소품 만들기 체험과 오후에는 오크밸리에서 신나는 눈썰매 타기 체험을 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모처럼 집을 떠나 하루 종일 아빠의 손을 잡고 엄마의 품에 안겨 부모님과 함께 여행을 한다는 들뜬 기분으로 더 없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정옥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다문화가족 중에 경제적 시간적 여유가 없어 아이들이 엄마 아빠와 함께 체험여행을 하는 기회가 많지 않아 이번에 마련한 행사를 통해 가족이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가지고 부모와 아이들이 마음속에 우리 가족이라는 아름다운 가족상을 형성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