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희 예천인터넷방송을 사랑해 주시는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지난 2006년 3월 개국한 저희 예천인터넷방송이 시청자 여러분들의 과분한 사랑과 성원에 3월23일 개국 6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저희 예천인터넷방송은 힘없는 분께는 힘이 되고, 소외된 계층에 따뜻한 모닥불이 되어 살기좋은 예천을 만들어 나가는데 기여하고자 노력 하였습니다
그동안 많은 선.후배님들의 따뜻한 관심속에 이제 지역 방송의 든든한 기틀을 마련하였으며 앞으로도 도청이전시대를 맞아 군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지역 민심을 제대로 전달하는 방송매체로 군민 여러분과 함께 할 것이며, 언제 어디서든 군민들 곁에서 최선을 다하는 인터넷방송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 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시청바라며 이제 본사는 올레TV 채널 789번 내 고향 TV를 통하여서도 시청이 가능합니다.
앞으로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는 물론, 가감 없는 비평과 채찍이 저희 예천인터넷방송 임직원들에게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다시 한번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시청자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고 여러분들의 알 권리에 충실한 강직한 언론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예천인터넷방송 임직원 일동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