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경찰서(서장 김상우) 용궁파출소 정건화 경사가 오토바이 운전자의 안전모 턱끈을 조여 주고 있다.
예천서는 경로당, 마을회관을 방문해 안전띠, 안전모착용에 대한 찾아가는 현장교육을 강화해 전년대비 50%의 사망사고를 감소시키고 있다.
발송을 위한 이메일주소를 수집하는데 동의하며, 수집된 이메일주소는 구독 취소시 즉시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