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하루 전인 24과 성탄절인 25일 지역은 포근한 날씨속에 군민들이 남산공원과, 봉덕산과 흑응산을 찾아 즐거운 주말을 보냈다.
예천은 2~10도의 영상 기온에 바람이 크게 불지 않아 행락.외출객들이 추위를 느끼지 않고 등산과 쇼핑, 스키 등을 즐길 수 있었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건조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등산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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