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께서는 수많은 고난 속에서도 민주주의 발전을 이끌어온 큰 지도자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최초의 한국인으로서 역사 속에 길이 빛날 것입니다.
300만 경북도민과 함께 삼가 애도를 표합니다.
경상북도지사 김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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