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예천군협의회(회장 유해성)는 지난 7월 22일(토) 최근 집중호우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감천면 벌방리 노인회관에 라면 30박스 및 생수 20박스 생필품을 전달하였다.
유해성회장은 “하루아침에 피해를 입어 삶의 터전과 일상생활을 잃어버린 수해 지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고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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