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명면행정복지센터(면장 이옥기)는 8일 공무원과 기간제근로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친절 및 안전 교육을 했다.
주민이 체감하는 ‘더 친절하고 안전한 살맛 나는 호명’을 만들기 위해 업무 시작 10분 전 친절 행동강령에 대한 실천 다짐, 민원 응대 방법, 인사연습 등 친절의식을 높였다.
또한, 더 안전한 호명면을 만들기 위해 직원들이 출장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을 위한 교육도 진행했다.
이옥기 호명면장은 “근무 중에는 무엇보다도 안전에 유의하고 친절한 민원 응대는 호명면의 얼굴이 되는 만큼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