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학동)은 13일까지 ‘2023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 운영인력 11명을 공개 채용한다.
채용 인원은 코디네이터 1명, 음악감독 1명, 바이올린 1,2‧비올라‧첼로‧플루트‧클라리넷‧트럼펫‧트럼본‧타악기 강사 9명으로 선발된 인원은 3월부터 12월까지 단원 교육 전반에 참여하며 파트 및 앙상블, 여름캠프, 정기연주회 등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채용 자격 기준과 제출서류 양식 등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www.yctf.kr) 공고를 참고하거나 재단으로 문의(☎650-6045)하면 된다.
예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꿈의 오케스트라의 교육 취지를 이해하고 단원들의 꿈과 희망을 이끌어주실 유능하고 열정적인 분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