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소방서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사진전시관을 지난 11일 개관했다고 밝혔다.
2022년 메타버스 수도 경북을 표방한 경상북도 시책에 발맞춰 메타버스 플랫폼인 아트스텝스(ARTSTEPS)를 활용해 예천소방서 사진전시관을 가상공간에 구현했다.
사진전시관에는 예천소방서의 화재, 구조, 구급 등의 현장활동,소방훈련 및 소방안전교육활동 등의 사진이 전시돼 있다.
예천소방서 사진전시관은 스마트폰을 이용 해 국민 누구나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으며 아트스텝스 접속 후 예천소방서를 검색해 접속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