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평화통일 가정당 후보로 출마한 김명한 후보의 첫 거리연설회가27일 오후2시 예천 평화사진관 앞 사거리와 28일 오후1시 점촌 신흥시장 앞 사거리에서 개최됐다.
김명한 후보는" 친환경 관광문화의 도시를 열고 복합영상단지 조성에 따른 홍보 및 지원으로 전국 관광영상문화제 개최와 친환경 자연체험 학습도시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특화된 친환경 유기농법으로 농가소득 증대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과 행복한 가정 건강한 사회, 더불어 잘사는 국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역설했다.